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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최근 화제작인 금이야 옥이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금이야 옥이야는 내 눈에 콩깍지의 후속으로 2023년 3월 27일부터 방영 중인 KBS1 일일 드라마입니다.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 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인데요.

 

금이야 옥이야 다시보기 금이야 옥이야 무료보기

공중파 일일 드라마만큼 높은 시청률을 찍으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최고 시청률 14.7%를 찍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이야 옥이야와 관련해서 다시보기 무료보기 등 연관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빙]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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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빛나는 부성애
하루가 멀다고 터지는 아동학대와 유기 관련 기사들. 젖도 못 뗀 아이를 버리기도 하는 무정한 세상이지만. 여기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딸을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딸 잔디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싱글대디, 금강산! 모성애보다 찐~한 대한민국 아버지의 부성애를 그린다.

마라맛 처월드
백년손님은 옛말. 암사자처럼 기세등등한 장모님 홍도, 날마다 어린 조카랑 말다툼을 하는 백수 처제 예주로도 부족해 염전보다 짠 자린고비 형님 상수까지. 바람 잘 날 없는 복닥복닥한 처월드에 적응해 나가는 강산의 생존기가 벌어진다.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
처가살이하는 싱글대디 금강산의 파란만장한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랑과 우정 사이, 완성되지 않은 MZ 청춘들의 사랑과 사랑은 남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고 살던 중년들의 설레는 로맨스까지.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바꿔주는 마법 같은 사랑이 펼쳐진다.

사장님 힘내세요!
빚 안 지고 사는 게 왜 이리도 힘들까? 투잡으로 요양보호사 알바까지 하며 장모님 반찬가게를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청년 사장 강산, 시어머니 뺨치는 학부모들 시집살이에 시달리는 돌싱 학원 원장 호랑, 서툰 것 투성이인 늦깎이 빵집 사장 규선 등 골목상권 사장님들의 애환과 분투기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일, 사랑, 가족.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찡~하고 찐~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앞서 서두에서 말한 대로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 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입니다. 드라마 내용이 내용인 만큼 서준영, 윤다영, 김시후 등이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총 121부작이며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111화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꾸준히 1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KBS 일일 드라마 명성은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인]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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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전 포인트

Point 1. 신박한 소제와 이야기

전전작인 으라차차 내 인생과 전작인 내 눈에 콩깍지에 이어 주인공이 싱글 부모인데요. 다른 점이라면 앞의 두 작품에선 주인공이 싱글맘이라면 이번 작품에서는 싱글대디가 주인공입니다. 싱글대디는 익숙한 소제가 아닌 만큼 드라마 방영 전에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지금까지의 드라마 내용은 다소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름 좋은 평을 얻고 있는 중입니다.

 

Point 2. 괜찮은 배우들의 연기력

주역인 서준영과 김시후는 30대 중반이지만 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탄탄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역인 윤다영 역시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캐릭터 간의 비중이나 관계성 등이 다소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현재,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고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은 순전히 배우들의 연기력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Point 3. 다소 부족한 캐릭터성, 중후반부터는 보완 중

이 드라마는 메인 주인공들보다 조연들의 비중이 상당한데 특히나 서브 남주인공인 동주혁은 몰론이요, 조연인 금선달을 비롯한 강산의 처가댁 식구들, 그리고 옥미래의 가족들 역시 비중이 많습니다. 이들을 챙겨주느라 미래 및 잔디의 출생의 비밀, 가출한 잔디의 친모 이선주, 동주혁의 내연 사실 같은 중요한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질 않고 있는데요.

 

전술하였지만 조연들의 비호감적인 행적과 진전 없는 스토리 진행으로 메인 주인공들이 플롯에서 겉돌고 있으니 때문에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기는 합니다. 그나마 6월 중순 들어서 김두호-옥미래의 관계가 조금씩 진행되고 있지만 이마저도 조금밖에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7월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차근차근 해결되어 가고 있고, 위에 메인 주인공들의 캐릭터성도 나아지고 있기 때문에 결말까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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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이 작품을 다시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을 다시 보고 싶으신 분은 제공하는 링크를 활용하면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에서는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정을 공유하여 1,000원 이내로 모든 OTT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금이야 옥이야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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